특이하게도 난간이 다리 양쪽이 아니라 네모나게 둘러쳐져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사실 정몽주가 지나다녔을 고려시대엔 저 난간이 없었고 옆의 작은 다리도 없었지만
17세기 조선중기에 정몽주 후손들이 다리 위에다 난간을 세워서 출입을 막아버리고
대신 옆에 다리를 하나 놓아줌
그래서 현재의 선죽교에는 다리가 2개 있는것
특이하게도 난간이 다리 양쪽이 아니라 네모나게 둘러쳐져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사실 정몽주가 지나다녔을 고려시대엔 저 난간이 없었고 옆의 작은 다리도 없었지만
17세기 조선중기에 정몽주 후손들이 다리 위에다 난간을 세워서 출입을 막아버리고
대신 옆에 다리를 하나 놓아줌
그래서 현재의 선죽교에는 다리가 2개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