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포항서 여중생 합성사진 '딥페이크' 유포 '논란'…교육당국 뒷북 조사
2,679 42
2020.08.14 20:06
2,679 42
14일 포항교육지원청과 A중학교 학부모 등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B양의 얼굴과 다른 여성의 나체사진이 합성된 '딥페이크' 사진이 최근 SNS 등에 유포됐다.

B양의 '딥페이크' 사진은 같은 학교 학생 C군이 B양에 대한 정보와 사진을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에게 보내면서 만들어지게 됐다.

자신의 딥페이크 사진이 있다는 사실과 이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팔렸다는 소문이 나면서 B양은 큰 충격에 빠졌다.

A학교 측은 지난 12일 B양의 신고로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

A학교 관계자는 "B양이 충격이 컸다. 상담을 하면서 진정이 돼 보였지만, 이후 방학을 해 정확한 심리상태는 모르는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는 14일 현재까지 없는 상태이다. 사건이 발생하면 규정상 인지 48시간 내 상위기관에 보고하도록 돼 있지만 A학교 측은 포항교육지원청에 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교육청은 해당사건을 모르고 있다가 CBS 취재 이후, 학교 측에 연락해 해당사건을 파악했다.

포항교육청 관계자는 "다른 사건 3건은 접수돼 있는데 이 일(딥페이크)은 들어온 게 없다"면서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이 사건 가해학생인 C군이 상황이 안 좋아 B양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A학교 관계자는 "C군이 지난 10일 극단적인 선택을 예고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면서 "가정 문제 등을 토로해 상담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12일 B양 사건을 알게 됐지만, C군이 위험해 보여 조치를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A학교 학부모들은 학교와 교육당국의 안이한 행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395270?sid=102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이용규칙) **🔥🚨🔥 (0908갱신) 스퀘어/HOT게시판 욕해달라고 일러바치기식 실시간 중계 및 각종 삭제궁예 금지 // (0824갱신) 스퀘어방을 중심으로한 각종 혐오조장 및 창조논란 까질 선동 게시물 업로드 회원 즉시 차단 04.29 199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635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337 15.02.16 277만
공지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1342 05.17 8.3만
공지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452 04.30 27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규칙🔥🚨🔥 스퀘어방을 중심으로 한 유명인 대상 각종 혐오조장 및 까질 선동 게시물, 국가/인종/지역 등 특정 집단 혐오를 위한 스퀘어발 창조논란 선동 게시물 업로드 회원 신고 발각시 즉시 차단 1206 18.08.31 231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6660 개인적으로 더쿠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생각함 7 06:38 664
1686659 대기업,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결정 1 06:36 144
1686658 신한플러스/ 페이판 정답 5 06:33 98
1686657 어른들 먹는 모습 보고 충격받은 애기들.gif 10 06:22 1355
1686656 김호중 만개 앨범 판매 초동 1일차 41만 9천 넘기고 끝남 19 06:21 847
1686655 "야구 안가르쳤는데...잘 봐주셔서 감사" KT행 아들 건형이 대견스러운 아빠 김기태 [오!쎈 인터뷰] 06:18 285
1686654 여러모로 암전이 되어가는 GTX-C 노선.jpg 7 06:16 555
1686653 16년 전 오늘 발매된_ "Aurora" 4 06:14 239
1686652 음색이랑 그루브가 개 쩌는 호주 여가수 9 06:10 372
1686651 먹금 천재들의 대결 .jpg 10 05:45 1123
1686650 펜디 2021 S/S 컬렉션.JPG 1 05:20 657
1686649 펜디 2021 S/S 신상 가방.JPG 26 05:09 2000
1686648 이영지 입술 필러 정보 9 04:46 2599
1686647 우연히 창밖을 봤는데 너와 눈이마주쳤다. 1 04:42 550
1686646 아이즈원 일본 앨범 타이틀 Beware 선공개 16 04:37 915
1686645 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결제 대금 221억원 조기 지급 28 04:36 1993
1686644 부산 해운대에서 길 건너던 30대 여성, 4.5t 지게차에 깔려 숨져 17 04:36 2640
1686643 하남교산 3호선 연장으로 기우나…예타後 상반기 결정 3 04:33 318
1686642 대한항공, 中 광저우 공급석 확대 3 04:29 427
1686641 재계 CEO 배출 명문고는 경복고·경기고 4 04:26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