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jEoWg
https://img.theqoo.net/rYnXR
중국 북부 허난성의 한 마을에서 류모(28)씨가 우물 위로 올라갔다가 나무 덮개가 부서지면서 몸도 아래로 추락했지만, 뱃살이 우물 벽에 닿아 더 이상 내려가지 않게 잡아준 덕에 생존할 수 있었다. 소방서 구조대원들의 동영상을 보면 우물에 빠진 류씨는 상의를 입지 않고 팔짱을 낀 채 태연하게 구조를 기다렸다.
https://img.theqoo.net/rYnXR
중국 북부 허난성의 한 마을에서 류모(28)씨가 우물 위로 올라갔다가 나무 덮개가 부서지면서 몸도 아래로 추락했지만, 뱃살이 우물 벽에 닿아 더 이상 내려가지 않게 잡아준 덕에 생존할 수 있었다. 소방서 구조대원들의 동영상을 보면 우물에 빠진 류씨는 상의를 입지 않고 팔짱을 낀 채 태연하게 구조를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