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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수상 기록

영화 부문 

(최다 대상 수상)
강우석 (2회 수상)


(최다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안성기 (8회 수상)


(최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전도연 (4회 수상)


(최다 감독상 수상)
임권택 (5회 수상)



TV 부문

(최다 대상 수상)
김혜자 (4회 수상)


(최다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신구, 이병헌 (4회 수상)


(최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
정혜선, 김혜자, 김희애 (4회 수상)


(최다 연출상 수상)
이병훈, 안판석 (2회 수상)


최다 극본상 수상
(김은숙, 박경수 (2회 수상))



최우수 연기상(혹은 대상)을 영화, TV 부문 모두 수상해본 배우

남자 배우
유인촌, 최민수, 이병헌, 조재현, 조승우, 이성민


여자 배우
김자옥, 장미희, 원미경, 최진실, 김혜수, 심은하, 하지원, 염정아, 손예진




(또다른 기록)
2011년에 하정우가 남우주연상을 받게 된다면 국토대장정을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는데, 진짜로 하정우가 받았고 결국국토대장정 길에 오르게 된다. 이걸 또 다큐멘터리식 영화로 냈다.

JYP 엔터테인먼트에겐 백상예술대상이 특별한 시상식
신인상 (가수 드라마 영화)
신인상 트리플 크라운 기록이 남자, 여자 모두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상 수상결과로 ( 정지훈 2007년) (배수지 2012년) 남녀 모두 마지막을 백상에서 달성됐기 때문. 둘다 JYP 출신이라 더 의미가 있다.

김혜자
1979년, 1989년, 2009년, 2019년 신기하게도 모두 '9'년에 총 4번의 TV부문 대상 수상으로 영화와 TV 통틀어 최다 대상 수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