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에 자꾸 올라온 13주년&티파니 생파 아니고 유리한 식탁인데 플라워패턴이 드레스코드였나봄 ㅋㅋㅋㅋ 검열은 하는데 이유 있으면 바로 수긍, 인정 이쯤되면 드레스코드 맞추고 싶어서 약속 잡는 다는 게 학계의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