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이고 영업글 그 사이 어딘가……
그러니까 불편하면 뒤로 가기 눌러주셈ㅎㅎㅎ
뷔 덕분에 알게 된 ‘니브’라는 프로듀서 가수!
사실 누군지 잘 몰랐는데 관심 갖고 노래 들어보니까
확실히 본인 곡이랑 남한테 주는 곡이 다른 느낌이라 글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소 춤,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샘김 Where’s my money, 폴킴 나의 봄의 이유 등
위에 있는 노래들까지 보면
음악 장르도 되게 다양하고 사랑 이야기도 많은 편임
위에 있는 노래들까지 보면
음악 장르도 되게 다양하고 사랑 이야기도 많은 편임
본인 음악은 대중적인 노래보다는 컨트리나 팝 같은 음악을 많이 하는 편임
그리고 이상하게 사랑 얘기가 별로 없었는데
역시나.......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함ㅋㅋㅋㅋ
그리고 이상하게 사랑 얘기가 별로 없었는데
역시나.......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함ㅋㅋㅋㅋ
Who I Am, Tired, Liberated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분위기......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분위기......
확실히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곡들 분위기랑 다름
그리고 샘김이랑 같이 콜라보 곡 낸 적 있는데
이건 아마 니브 곡 중에 사랑 느낌 낭낭한 곡이 아닐까 함......
보통은 시그니처 사운드를 써서
본인의 곡이랑 나한테 주는 곡 느낌이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니브는 그런 면에서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는 느낌이 신기했음ㅋㅋㅋㅋㅋ
이건 아마 니브 곡 중에 사랑 느낌 낭낭한 곡이 아닐까 함......
보통은 시그니처 사운드를 써서
본인의 곡이랑 나한테 주는 곡 느낌이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니브는 그런 면에서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는 느낌이 신기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