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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양세찬이 컨디션 난조로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SBS 관계자는 8월 4일 뉴스엔에 "양세찬이 지난 3일 컨디션 난조로 '런닝맨' 녹화에 불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지난 3일 녹화만 불참했으며 오늘(4일)부터는 녹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현재는 많이 회복된 상태로 앞으로 스케줄 역시 변동사항 없이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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