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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를 끝으로 인사를 하게 된 이하이는 "잠깐 안녕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웠던 기억보다 즐거웠던 기억이 훨씬 많았던 것 같다. 다음에 또 불러주시면 언제든 오겠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13083238427
이번 회를 끝으로 인사를 하게 된 이하이는 "잠깐 안녕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웠던 기억보다 즐거웠던 기억이 훨씬 많았던 것 같다. 다음에 또 불러주시면 언제든 오겠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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