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00710114622261
박명수는 “기사 댓글은 없어졌지만 요즘에는 개인 SNS에 와서 악플을 단다. 저는 워낙 방송을 30년을 해왔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지만 처음 데뷔한 친구들이나 인기를 갑자기 얻은 친구들은 매일 기사를 보며 상처를 받는다. 선플 100개보다 과한 악플 하나가 아픔을 준다. 그거 하나에 흔들린다는 걸 알면 더 하더라. 인간적으로 안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뉴스엔 최승혜 csh1207@
박명수는 “기사 댓글은 없어졌지만 요즘에는 개인 SNS에 와서 악플을 단다. 저는 워낙 방송을 30년을 해왔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지만 처음 데뷔한 친구들이나 인기를 갑자기 얻은 친구들은 매일 기사를 보며 상처를 받는다. 선플 100개보다 과한 악플 하나가 아픔을 준다. 그거 하나에 흔들린다는 걸 알면 더 하더라. 인간적으로 안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뉴스엔 최승혜 csh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