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혐오감은 편차가 심함. 사실 2000년대 초반 컴퓨터 기술 상, 2020년에 접어든 현재에 보면 조악한 수준의 합성 티가 팍팍 나기도 하고.
필자같은 경우는 딱히 별 생각은 안 들었지만, 임산부가 이 사진을 보고 유산을 했다는 유언비어도 있고 이 사진을 보고 며칠간 잠을 자지 못 했다는 사람들도 많으며, 트라우마가 생겨 더 이상 인터넷에서 연꽃을 검색하지 못 한다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함. 그러므로 이 사진을 검색한 후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근데 이게 딱히 안 징그러워도, 이걸 검색해서 좋을 건 없는 것이 다른 혐짤들이 우루루 뜨므로..
그 사진의 주인공은 '연꽃 합성' 내지는 '연꽃소녀'란 이름으로 알려진 사진임.
평범한 여자의 몸에 연밥을 합성한 사진으로, 이 사진은 '환공포증'을 잘 설명한다고 할 수 있음.
이 사진들은 2003년 초 일본 인터넷에서 최초 유포된 것으로 추정되며, 같은해 6월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며 당시 양국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 놓았음.
필자같은 경우는 딱히 별 생각은 안 들었지만, 임산부가 이 사진을 보고 유산을 했다는 유언비어도 있고 이 사진을 보고 며칠간 잠을 자지 못 했다는 사람들도 많으며, 트라우마가 생겨 더 이상 인터넷에서 연꽃을 검색하지 못 한다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함. 그러므로 이 사진을 검색한 후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근데 이게 딱히 안 징그러워도, 이걸 검색해서 좋을 건 없는 것이 다른 혐짤들이 우루루 뜨므로..
그 사진의 주인공은 '연꽃 합성' 내지는 '연꽃소녀'란 이름으로 알려진 사진임.
평범한 여자의 몸에 연밥을 합성한 사진으로, 이 사진은 '환공포증'을 잘 설명한다고 할 수 있음.
이 사진들은 2003년 초 일본 인터넷에서 최초 유포된 것으로 추정되며, 같은해 6월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며 당시 양국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 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