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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람이 미래라는 두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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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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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549994


[단독] "1년 더 기다려달라"… 두산重, 2016년 뽑은 신입사원 입사 또 연기



두산중공업(034020)이 2016년 채용이 확정된 신입사원의 입사를 내년으로 또 미루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2016년 ‘마이스터고 기술직’으로 뽑은 합격자 70여명을 지난해 10월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두 차례 입사를 연기했다. 탈원전·탈석탄 흐름에 일감이 줄면서 신입사원을 받을 여력이 없는 탓이다.

두산중공업은 3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두산중공업 본사에서 2016년 채용확정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도저히 올해는 채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일감확보와 조속한 경영정상화 노력으로 내년 상반기엔 채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 대상자들은 2016년 합격한 뒤 군복무를 마치고 창원공장 현장직 입사를 기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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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는 2016년 합격자들을 채용하려고 했으나 회사 사정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내년 상반기로 입사 시점을 순연하게 됐다"며 "채용 취소는 아니지만,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너무나도 죄송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그간 적극적으로 고졸자 채용을 진행해왔다. 두산중공업은 2011년 수도전기공고, 부산자동차고, 창원기계공고 등 3개교에 두산중공업 사업 특성에 맞춰 개발된 맞춤형 교과를 이수하는 ‘두산반’을 만들었다. 지난해까지 군대 전역 후 입사하는 마이스터교 기술직 채용을 진행했다. 비교적 연봉이 높은 편인 데다 기술전문가들로부터 기술 전수를 받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아왔다.

두산중공업은 일감이 줄고 자금난에 빠지자 올해부터 채용 문을 닫고 있다. 두산반을 운영하던 마이스터교 3개교도 올해부터 두산반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두산중공업 측은 "고등학교에 신규 채용이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다"며 "추후 업황이 좋아지면 학교들과 협의해 두산반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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