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가라 해외여행 스케줄 잡아놨는데 친언니 결혼식이랑 겹쳐서 입국하자마자 들러서 축가 부르기로 약속함
근데 당일에 한숨도 못자서 목이 엄청 잠겨있었다고 함 ㅋㅋㅋ 그래서 음이 안올라가니까 적당히 우는척하면서 넘겼다고 함 ㅋㅋㅋㅋ
자세한건 여기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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