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늘어지지 않게 최고의 엔딩을 뽑으려는 작가 vs 점프의 간만작품이고 애니화가 예정되어있는 작품인만큼 장기연재를 원하는 편집부

데스노트를 만든 작가가 그리는 만화이야기라 그런지 이 작품을 보는순간 데스노트부터 떠오르게되는 에피...

물론 데스노트말고도 끝내야될때 못끝내고 장기연재하다 좆된 만화가 한둘이 아니긴 하지만.....

대히트한 만화하나로 이어지는 컨텐츠산업이 한둘이 아닌지라 장기연재를 원하는 편집부를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