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검정 수단 입으신 분.
형제간 우애가 좋아서, 동생이 성좌에 오를때 같이 말년을 못 보내게 되어서 많이 아쉬워 하셨음.
하지만 동생이 퇴위해서 그 때부터 쭉 같이 지내심.
교황님의 친형으로도 유명하기도 하지만, 교회 음악가로 명성을 날리셨던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왼쪽에 검정 수단 입으신 분.
형제간 우애가 좋아서, 동생이 성좌에 오를때 같이 말년을 못 보내게 되어서 많이 아쉬워 하셨음.
하지만 동생이 퇴위해서 그 때부터 쭉 같이 지내심.
교황님의 친형으로도 유명하기도 하지만, 교회 음악가로 명성을 날리셨던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