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던 친구가 눈앞에서 죽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가족 같던 친구가 눈앞에서 죽어가는걸 보고 있는 모습
큰일 난 줄 알고 엄청 놀라 걱정했는데
빙의가 되서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 걸 느끼고
내가 증오하던 사람으로 바뀌어 있었을 때
순간 내가 너무 증오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어쩌면 죽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충동적으로 찔렀는데 내가 증오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을 때
울지 않고 강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참았는데도 눈물이 터질 때
이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공원 씬
찬성이를 두고 떠나는 만월이
나의 아저씨 1화-16화 눈빛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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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돌아가셔서 다음에 만나자는 이야기하는 지안이
설레어하는 눈빛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