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리나 샤크가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이리나 샤크는 5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외출에 나섰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빨간색 초미니 드레스로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축구선수 호날두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연인이었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교제하기 시작해 2017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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