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1단계 구간은 민자사업 구간이라, 스스로 했던 조사나 감사원 등에서는 9호선은 당연히 공기수송이 예상했었음
노량진, 고속터미널, 김포공항, 강남, 올림픽공원, 코엑스 등에 가는데 왜 공기수송로 예상했었냐면
9호선은 원래 수도권 통합요금제 시행 X, 별도 요금제를 시행하려고 했었음
개통 당시, 수도권 통합요금제의 기본요금이 900원였는데. 9호선은 1,300원로 하려고 했었음
그리고, 당연히 환승할인 X. 환승도 없이 다시 기본요금을 내야됬었음
또
9호선에 급행선로가 설치한 이유는 올림픽대로와 2호선 등한테 수요를 먹힐 것이라는 예측을 해서 차별화 대책로 급행선로 설치한거임
근데, 개통 1주일전 서울시에서는 9호선은 수도권 통합요금제 및 환승할인 제공을 해야된다고 하면서
9호선하고 협약을 하여 일단은 수도권 통합요금제 및 환승할인 제공이라는 조건을 달고 나서야 간신히 개통을 했음
중간 중간에 메트로9호선이 9호선 요금을 올리려고 했으나, 서울시하고 소송파티가 일어나서~ 이야기하면 엄청 길어
2013년 7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에서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지분을 매각하는 것을 결정해서
한화생명/교보생명 등의 보험회사들과 사업 재구조화 협약을 맺어서 2013년 9월에 주주 변경이 승인됬었음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에서는 9호선 요금결정권을 서울시가 갖는데 두 말없이 동의해서 사실상 9호선은 단독요금 인상을 불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