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eligbht/status/1266952736651632640?s=21


"넌 나의 캔디"가 아니라
"난 너의 캔디"라고 본인이 상대방의 선택을 기다리는 사탕 시점에서 가사를 썼다는 것 (작사: 갓 켄 지)


https://img.theqoo.net/JxzWZ

노래의 화자인 나는 상대방의 선택을 기다리는 사탕

"날 선택하길 잠시 기다렸지
특별한 내가 될게
손이가 손이가게
내게 중독될텐데"


https://img.theqoo.net/IUlqo

후렴구에서도 "아임 유어 캔디"라면서 상대가 원하는 맛이면 시나몬, 민트, 무엇이든 바뀔 수 있다는 의미

https://img.theqoo.net/vLQzW

2절 벌스에서는 혼자 캄캄한 상자 속에 있으면 금이 가고 맛이 퇴색되니까 얼른 선택해달라는 사탕 시점의 귀여운 어필ㅋㅋ



https://gfycat.com/SilkyColossalGermanspitz

https://gfycat.com/HandsomeHelpfulAustraliancurlew

https://gfycat.com/TerrificGleamingCockatoo

https://gfycat.com/PitifulHelplessFrilledlizard

https://gfycat.com/GiantBleakLangur

이렇게 표현한게 색다르고 노래 느낌도 더 귀엽게 만드는 것 같음ㅋㅋㅋ


https://twitter.com/luvisbh/status/1266973782326951936?s=20

이것도 리뷰 중에 공감가는 부분ㅋㅋ 완전 (((나 아이돌))) 이런 느낌인데 음악성까지 챙겨가는 좋은 노래


https://m.youtube.com/watch?v=gmgcRWxhm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