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고
두 자매, 두 형제가 각각 커플이 되는 겹사돈 스토리
1990년대 후반으로 '겹사돈'이라는 단어 자체를 이때 처음 접한 사람들이 많음
인어아가씨
2002년 작품.
불륜으로 이혼한 아빠, 엄마와 언니동생지간 해놓고선 아빠 홀린 불륜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주인공이 아빠-불륜녀 사이에 태어난 이복동생 약혼자 뺏어서 결혼하는 이야기
왕꽃선녀님
평범하고 유복한 가정에 입양 보낸 무당의 딸이 신병 걸려서 일어나는 이야기
하늘이시여
처녀때 낳고도 죽은줄 알았던 자기 딸하고
자기가 재혼해서 키운 남편의 아들하고 결혼시켜서
자기 딸의 시어머니 되는 이야기
오로라공주
재벌집딸이 집안 집안 망하고 여배우 됐는데 그전부터 좋아하던 작가랑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자기 매니저 했던 은행장집 아들하고 재혼 했다가 남편 병 걸려서 작가, 남편, 여주인공 셋이서 같이 사는 스토리.....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이 자기 남매 버리고 간 엄마가 재혼한 집 아들이랑 결혼하려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이야기
빠진거 있을수 있음
알아서 댓에 내용 추가해주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