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7일생 8대째 이차카와 소메고로
가부키는 일본 전통문화고 연극무대를 주로하는데 위에처럼 허옇게칠하는 가부키화장 많이들어봤을거임...
핫게에 올라갔듯이 세습문화가 있어서 이치카와 소메고로도
최근에 아빠이름을 물려받음
길거리에 가부키 가문 사람들 나와서 행사?같은거 했을때 레전드로 찍힌 대포사진
가부키를 이을 애들은 완전 어릴때부터 무데데뷔를 해서 얼굴을 관객에게 알림
그때의 존나 귀여운 뽀시래기 시절↓
할아버지-아버지-아들 3대사진
고모가 배우 마츠 다카코
나중에 이치카와 소메고로 다큐나올때 오구리슌과함께 나래이션도 해줌
왼쪽위부터 소메고로 아버지 마츠모토 코시로-이치카와 단고(절친)
8대 이치카와 소메고로- 단고 아버지 카가와 테루유키
절친들끼리 좀 더 커서 찍은 사진
이 아이가 왜 프린스라고 불리냐?
설명을 생략한다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