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여러글 참고해서 만듦. 유머로 봐주길)
1. 윤두준
저 자신만만한 눈썹과 초롱한 눈빛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
2.이용진
얘는 이긴다 하고 들어갔는데 적당한 유머와 입담 재치로 모두를 압도할 상
영업직군은 첫마디 하자마자 합격이며 마케팅직군은 오년전 메이저 공모전 대상 스펙 있을 스타일
3.양세형
1도 신경 안썼는데 면접장에서 뭔 말만하면 면접관들 웃길 상
정작 나는 하나도 안웃긴데 웃는척하면서 페이스 조절 다 실패함 그다음 난 원맨쇼 관객일 뿐
4.이보영
분명 신입으로 지원했는데 경력 이직하는 전문가 느낌
아나운서 승무원의 길을 포기하게 만들 상
(tmi 이보영 아나운서 2등으로 떨어짐)
5.한승연
좀 어려보여서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면접장에서 자신은 국내 정통파지만 3개 언어를 독학했다며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를 구사한뒤
질문이 오는 족족 다 야무지게 대답하며 마지막 하고싶은말까지 완벽히 자기 pr할 상
6.표예진
대기장에서는 아무 존재감 없다가 면접장 들어가서 생글생글 웃는데 면접관들 눈길 다 끌어가는 상
대답은 무난하지만 신입사원의 당참+친절함이 배어있어 면접끝나면 면접관 머리에 얘밖에 안남을 상
그리고 빠지면 서운한
오상진 이승기
굳이 비교하자면 오상진은 이 직업을 위해 엘리트 코스를 밟아 이 직업을 위해 태어난 맞춤형 인간같은 느낌이라면
이승기는 갑자기 히말라야 등정 혹은 30만원으로 전세계일주 등의 모험썰을 풀며 회장을 감복시켜 최종에 족족 합격할 스타일
문제시 원덬 오늘 본 면접합격함
문제없어도 합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