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대회 전국 1위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
하지만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로 레슬링은 그만두고 취직을 함
그래도 레슬링을 사랑하고 경기도 자주 보러 감
포갓씨의 꿈은 나는 못땄지만 아들은 레슬링으로 세계 1위 금메달을 따는거 보는게 꿈임
첫째 출산일...
첫째는 딸아이!
마을에서 워낙 평판 좋은 사람이라 다들 아들 낳는 비법 전수 시작함
그래서 둘째는 아들이냐...
딸아이
그래도 두 딸아이 소중하다 해주는 포갓씨
셋째도 넷째도 딸을 낳자
레슬링에 관련한건 그냥 다 포기하고 정리 함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 애들이 이집 애들에게 얻어맞았다고 옴
당연히 형의 아들래미가 그런줄 알고 왜 때렸냐고 쳤는데
첫째랑 둘째가 때린거임
?!
첫째랑 둘째 완전 멀쩡함 어디 긁힌곳도 없음
아이들 부모님께 미안하다 하고 사건이 수습 된 후에 애들을 부름
혼날줄 알고 잔뜩쫄은 첫째와 둘째
?!
애들이 기술로 팬걸 보고
감탄함
반대하는 애엄마도 설득함
곧장 훈련 시작!
너무 힘들어서 관두려고 아버지를 설득 해보려고 하는데...
별문제 아니네
문제 해결법은...
싹둑...ㅠㅠ
그렇게 시간을 흘러 흘러... 첫 레슬링 대회 출전일
여자아이가 레슬링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벌떼같이 모여듬
경기장에 나가자 여자애라고 이렇게 말함
곧장 가장 강해 보이는 남자애랑 붙겠다고 함
님 딸 얼른 말리는게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내딸은 공포를 이긴 아이라고 답함
살살 해줄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데...
과연 전국 1등이었던 아버지에게 훈련 받았다고는 하지만 남자애를 이길수 있을까
2016년 영화 당갈
현재 네이버 시리즈에서 무료 선물로 주는 중!
DRM-FREE 파일이라 재생 기간 제한같은거 없으니까
일단 다운 받아놓고 나중에 봐도 괜찮음
아님 다른 영화도 좋은거 올라 왔으니까 다른 영화도 봐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