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글로벌 대세그룹' 갓세븐이 4월 말 컴백한다.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갓세븐은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앨범 발매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빠르면 4월 말, 늦어도 5월 중 새 앨범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갓세븐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https://img.theqoo.net/vHHUL
갓세븐은 국내외 너른 인기를 발판으로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북남미 유럽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월드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최근 브이라이브 팔로워 700만명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팬덤을 입증했다.
전문
http://m.joynews24.com/v/1255133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갓세븐은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앨범 발매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빠르면 4월 말, 늦어도 5월 중 새 앨범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갓세븐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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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은 국내외 너른 인기를 발판으로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북남미 유럽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월드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최근 브이라이브 팔로워 700만명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팬덤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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