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헌터x헌터] 자신을 칼로 찌른 아들이 감격스러운 엄마와 죽어서도 동생 마음속에서 살아간다는 형
15,404 36
2020.02.29 21:36
15,404 36


조르딕 가문은 전설적인 암살자 집안임 평범한 가정이 아님ㅇㅇ


키르아는 이 암살자 집안의 엘리트로 애기때부터 암살 훈련을 받았지만

그런 생활에 염증을 느껴 엄마와 형을 찌르고 가출함




hjrrI.jpg
vcJAp.jpg
CXsPg.jpg
Bmoqt.jpg
QqONq.jpg
Tewqr.jpg
xtJXx.jpg


셋째 아들이 자길 칼로 찌르고 가출했지만 너무 감격스러운 어머니











sFYLO.jpg
vYKxO.jpg
zrEFe.jpg
WlnCq.jpg
tKnTb.jpg
PyOuz.jpg
gDBJj.jpg
iaJIL.jpg
vPgNl.jpg
enSRg.jpg
wegDf.jpg
pASec.jpg
PWJnP.jpg
nPHkO.jpg
HnJBU.jpg
ExOAM.jpg
zTvxR.jpg
uXDbf.jpg


우리 아들 나한테 반항하는데 개멋있음(감격)(기쁨)









EqLmq.jpg
FUrOK.jpg
XfpVH.jpg
oZsPq.jpg
CVNeB.jpg
RBsJd.jpg
fICbY.jpg
PQVof.jpg
AZSrc.jpg
WAuUs.jpg
NIGEp.jpg


(((설명충))) 


나니카(=아르카)는 키르아의 동생


위험한 능력 때문에 가족 취급 못받고 감금됨 그래서 키르아는 아르카와 함께 탈출하려고 하는중


아르카의 능력: 아르카의 떼쓰기 3개를 들어주면 아르카가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 이루어줌


아르카가 위험한 이유는 아르카가 언제, 누구에게 떼쓰기를 할지 알 수 없고 

떼쓰기를 연속 4번 거절하면 거절자와 거절자가 사랑하는 사람이 무조건 죽기 때문(+오랫동안 함께 한 사람)

그리고 부탁한 소원이 클수록 다음 떼쓰기의 강도도 높아짐(간 줘, 척추 줘, 눈알 줘...)



키르아가 아르카에게 저런 소원을 빈 이유는 엄마의 목숨이 걸려있으니 다른 가족들이 탈출하는걸 방해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ㅇㅇ







BBbjs.jpg
GZfVr.jpg
ATrik.jpg
fGkcd.jpg
SsaPq.jpg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엄마 목숨을 걸어버린 아들이 너무 멋있음










ePzbW.jpg
COFAr.jpg
xAFYE.jpg
xuhyN.jpg

AKcDu.jpg

동생에게 죽임 당해도 원망 받으면서 영원히 동생 마음 속에서 살아갈 거라는 키르아 처돌이 첫째 형아









zcjsD.jpg


동생이 친구 만드는 것도 개싫음


키르아가 친구 만들고 싶어하니까 그 친구 죽이겠다고 함^^









xgAsF.jpg


알면 알수록 대단한 집안









tumblr_n9mxnvq4MT1tegxkqo1_500.gif


%25ED%2582%25A4%25EB%25A5%25B4%25EC%2595


8cLXBKw.jpg


vIrJeTy.gif


불쌍하지만 예쁜 내새끼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04 04.24 23,7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0,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1,4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1,9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5,6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8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5,9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999 이슈 "뉴진스가 원래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었다. 혜인이는 당시 캐스팅 제의가 많았지만,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이란 타이틀 때문에 들어온거다. 근데 뭐라고 하니까 상관하지 말라고 하더라. 사쿠라, 김채원을 영입하는지도 몰랐다. 너무 화가 나서 일을 못하겠다고 퇴사 의사를 내비쳤다. " 1 15:55 750
2391998 이슈 디토 1위 후 방시혁이 보낸 카톡 45 15:55 2,997
2391997 이슈 ???: ㅎㅎ 즐거우세요? 65 15:54 3,277
2391996 유머 방영 조금만 밀렸으면 이번 일 모티브라고 말 나왔을 수준인 드라마.. 17 15:53 3,315
2391995 이슈 엔환율 최근 1개월 중 최저치 882.63 4 15:52 825
2391994 이슈 면접 절차가 진행 중인 지원자들에 대한 평가도 무속인과 함께 진행했다. 무속인이 긍정 평가를 내놓은 지원자들은 대부분 채용 전형에 합격 22 15:51 2,790
2391993 기사/뉴스 민희진 "경영권 탈취? 하이브가 날 배신한 것…써먹을 만큼 써먹고 버려" 14 15:51 1,925
2391992 팁/유용/추천 라이브 실력 더 주목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신인 걸그룹 8 15:50 1,392
2391991 이슈 [실시간] 민희진 드디어 울기 시작 155 15:50 16,245
2391990 이슈 ??? : 멈춰! 15 15:49 4,464
2391989 이슈 기자회견 요약 35 15:49 5,459
2391988 기사/뉴스 민희진 : 빅히트는 방탄소년단 (BTS) 때문에 여자팬이 많아서 여자 그룹을 내면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 여자 레이블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쪽엔 이미 팀이 있으니 쏘스를 사올 테니 여기 연습생을 쓰면 우리가 빨리 데뷔시킬 수 있지 않겠냐고 했다. 48 15:48 4,536
2391987 이슈 지금까지 기자회견에서 언급된 돌들 : 뉴진스 에스파 방탄 르세라핌 여자친구 6 15:48 2,086
2391986 유머 하이브 주가 파란불로 바뀌고 장마감 18 15:47 4,751
2391985 이슈 민희진: “민지가 어렸을 때 엄청 예뻤어요. 지금보다 훨씬 더, 더더 예뻤고.” 91 15:47 10,322
2391984 이슈 아직 무속인 기사 터진거 모르는거 같은 민희진 발언 16 15:47 5,187
2391983 유머 민희진 기자회견 시작한지 45분 놀라운 사실 17 15:47 5,441
2391982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 3 15:46 2,762
2391981 이슈 더쿠 실시간 6만 돌파 14 15:46 1,631
2391980 기사/뉴스 롯데리아, 양념감자 ‘실비김치맛 시즈닝’ 출시 6 15:45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