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촬영 여부를 논의중이다.
28일 오전 MBC every1 관계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이 4월 9일까지 준비되어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르완다 편이 방송되고 있고, 이후 다음 나라 호스트까지 녹화되어 있어서 방송에 지장이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MBC에브리원또 “코로나19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 추후 촬영 가능 여부를 내부적으로 논의해볼 것 같다.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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