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규정이 그렇다고 함 (돈안돌려주고 참가상 수여)
3월 8일 시즈오카 시내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시즈오카 마라톤 202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의 감염 확대를 받고 "선수와 자원 봉사자, 관람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대회를 중지하는 결정을했습니다 "라고 중지 할 것을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사이트에서는 1 월 31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에 대한 대응 정보"와 업데이트 "최신 정보 수집에 노력하고, 향후 사태의 추이에 따라 대책을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대회 공식 사이트 등에서 여러분을 향한 정보 발신을 다녀 오겠습니다 "고 개최를 위해 대응 해 나갈 것으로 공지.
그 중에서도 이번 「시즈오카 마라톤 2020는 3 월 8 일 개최를 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 대책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없는 경우가 발생하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의 확산과 확산의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근거로 선수와 자원 봉사자, 길가에서 응원하는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대회를 중단하는 결정을했습니다 "라고 중지 하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참가 예정이었던 주자에의 대응도 기재 "참가비는 대회 약관에 따라 환불하지 않습니다. 엔트리 해 주자의 여러분에게는, 참가 상을 보내드립니다. 배송 준비가 되는대로 공식 사이트에서 알려드립니다」 「시즈오카 마라톤 2021에 등록 일정 등의 자세한 내용은 결정 되는대로 공식 사이트에서 알려드립니다 "며 7 일 · 8 일 개최 예정이었던 관련 이벤트도 중단됐다.
이 마라톤은 일본 육상 경기 연맹 (JAAF) 공인 대회에서 국제 육상 경기 연맹 (IAAF) 공인이기도 국제 코스. 업다운이 적은 코스 설정에서 자기 기록 갱신을 바랄로 주자로부터 호평에 약 1 만 4000 명이 질주 예정이었다.
https://www.oricon.co.jp/news/2155819/full/?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ref_cd=tw
2. 규정이 그런것은 참가비받아 준비단계에서 거의 쓰이기 때문에 돌려줄 돈이 없어서라고 설명 (환불안해주고 대신 내년 우선권 주는데 돈은 또 내야하는 이유)
도쿄 마라톤 재단은 19 할 재단의 홈 페이지에"참가료의 구조에 대해"라고 하는 문서를 게재.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의 감염 확대에 의해, 일반 참가가 중지되었지만, 참가비(국내 1만 6200엔, 해외 1만 8200엔)가 환불되지 않고, 내년에 출장하는 경우는 다시 참가비가 필요한 것에의 비판이 일어나는 가운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문서에서 재단은 "하루에 걸쳐 도쿄 중심부에서 장시간 주요 도로를 세우고 달리기 행사를 실시하기 위해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교통 통제 계획과 경비 안전 대책, 의료 구호 체제 구축, 코스 연도 대책 등의 사전 준비에 막대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18년 대회의 실적으로 운영에"약 19·7억엔의 경비(EXPO나 관련 이벤트는 제외한다).러너 1인당 약 5만 4800엔"이 든다고 해,"이 비용 중 많은 부분은 준비 단계에 필요하게 된다""개최를 향한 1년간의 준비에 걸리는 것도 포함해 많은 부분이 대회 개최의 직전의 단계에서 이행이나 제작이 끝난, 혹은 발주나 수배가 끝난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이 때문에 많은 마라톤 대회에서는 참가 규약 중에, 대회 중지의 경우에도 참가료를 환불하지 않는 취지를 명기해, 러너 여러분이 동의해 주시고 있어 도쿄 마라톤에서도, 원칙으로서 참가료는 환불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재단의 대응에 대한 이해를 요구했다.
문서에 게재되어 있는 1인당 비용환산은 다음과 같다.
경기운영비 1만 6970엔(넘버카드, 계측칩 작성, 의약품 구입, 급식물 구입, 도로점용 및 사용허가 신청절차, 탈의시설 차용 등)
설영관계비 13820엔(운영, 탈의텐트, 교통규제자기재 등)
경비·안전 대책비 1만 3360엔(연도경비원 확보, 감시카메라 설치, 경비 기자재 대여 등)
홍보비 6860엔(교통규제 홍보·전단지, 대회개최공지, 대회프로그램 등)
엔트리 관련 경비 3790엔(엔트리 시스템 운용, 참가 안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