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저런 안내 책자 및 팜플릿(?) 같은 거 쭉 진열해 놓고 양 옆에 단정하게 옷 차려 입은 사람들 가만히 서 있는거 여호와의 증인 애들임
맨날 같은 장소에 같은 사람이 나와 있어서 친숙함을 느끼게 되면 경계심이 허물어 진다는 심리 이용해서 저러고 있는거임
원래 얘들이 제일 가가호호 찾아다니며 열성적으로 포교했었음
길 가다가 저런 안내 책자 및 팜플릿(?) 같은 거 쭉 진열해 놓고 양 옆에 단정하게 옷 차려 입은 사람들 가만히 서 있는거 여호와의 증인 애들임
맨날 같은 장소에 같은 사람이 나와 있어서 친숙함을 느끼게 되면 경계심이 허물어 진다는 심리 이용해서 저러고 있는거임
원래 얘들이 제일 가가호호 찾아다니며 열성적으로 포교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