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에서 이런 상황을 틈타,
소위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가 교묘하게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는 이 때가 '추수의 황금기'라고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한편 그는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이단사이비들은 말세론을 들고 나온다. 그들은 전염병,
지진의 발생은 세계종말의 징조라고 주장하며 성도들 사이에 공포를 조장해 그들을 자기들의 조직으로 끌어들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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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검사거부 감염자)을 감염시킨 사람 또한 신천지 교인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최근 몇년 동안 신천지에서 중국포교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음.
신천지 특성상 역학조사관의 말에 제대로 대답을 안하고 거짓말을 해서 방역망을 피해갔을 가능성이 많음.
(이건 핫게에도 올라간 신천지에서 공지한 대응방안 문자를 봐도 알수 있음)
최악은 대구 확진자 대부분이 신천지 교인들이라 자가격리 및 방역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대구를 중심으로 헬게이트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