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 끌올 되어서 까이고 있는
노예제도에 대한 1970년대 조 바이든의 발언
"나는 나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저질은 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나의 세대의 죄에 있어서 현재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서 책임을 느낀다. 만일 내가 300년전에 있었던 것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는 식으로 책임감을 느끼면 아주 ㅈ될것이다"
이 외에도 조 바이든은
흑인과 백인이 다른 학교를 다녔었고, 이 문제를 철폐하려고 하던 시기
흑인 아동들이 무사히 학교로 등교할 수 있게 스쿨버스 지원을 반대한 걸로 유명함
그만 알아보자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죄다 뿌리깊은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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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덬은 미국덬인데
트럼프가 대놓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흑인들에 대한 차별에 대해서나 불편해 하지
아시안계나 라티노들에 대한 차별에 대해서는 차별이 아니라 미국을 지키기 위해선 그럴수도 있다며 공감하는 (자칭) PC충들도 의외로 많음
다음 미국 대선은 레알 어찌될지 모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