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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美 세번째 확진자는 캘리포니아 여행 온 중국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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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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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에서 세 번째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5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오렌지카운티 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CDC)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출신 여행자가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현재 격리치료 중이며 상태는 안정적으로 알려졌다. 해당 환자의 신원이나 미국에 어떻게 도착했는지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다고 AFP는 전했다.

보건당국은 "오렌지카운티에서 사람 간 전염이 일어났다는 증거는 없다. 현재 국내 전염 위험성은 낮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에서는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 워싱턴주 시애틀로 온 30대 남성과 지난 24일 일리노이주 시카고로 귀국한 60대 여성이다.

세 번째 환자가 중국인인 것과 달리 이 2명은 미국 국적으로, 중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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