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추대장役 하도권 “재등장, 상상도 못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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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도전은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다. ‘황후의 품격’ 덕에 그를 알아보는 이들도 조금씩 늘어났다. 작품이 없을 땐 강의와 육아에 전념 없다. 아내인 성우 여민정은 그의 든든한 응원군이다.
“아내가 물어봐요. ‘할만해?’라고. 무작정 대기가 길어질 때도 있고, 매니저 없다 보니 밤샘 촬영하고 휴게소에서 쪽잠을 자고 돌아오는 날도 있죠. 워낙 좋아하는걸 아니까 응원해줍니다.”
성우 여민정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