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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산슬이 2집과 신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이날 유산슬은 2집에 대한 질문에 “자꾸 2집 이야기를 하시고, 하기를 내가 바라는 것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김태호 PD가 “시대가 바라고 있다”라고 말하자, 유산슬은 “그래서 저도 하는 겁니다”라고 조종당하고 있음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산슬로 활동하면서 좋았던 점’에 대해 묻자, 유산슬은 “해 본 적 없는 무대와 값진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호 PD는 신인상을 언급했다. 유산슬은 “유산슬이 아니었다면 평생 받을 수 없었던 상이었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25195518252
‘놀면 뭐하니’ 유산슬이 2집과 신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이날 유산슬은 2집에 대한 질문에 “자꾸 2집 이야기를 하시고, 하기를 내가 바라는 것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김태호 PD가 “시대가 바라고 있다”라고 말하자, 유산슬은 “그래서 저도 하는 겁니다”라고 조종당하고 있음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산슬로 활동하면서 좋았던 점’에 대해 묻자, 유산슬은 “해 본 적 없는 무대와 값진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호 PD는 신인상을 언급했다. 유산슬은 “유산슬이 아니었다면 평생 받을 수 없었던 상이었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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