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듀에 출연한 한국인 헤일로 멤버 3명이 정확한 이유도 없이 갑작스레 사퇴하게 되면서
일프듀에서 선생롤로 이용만 해먹다 강제 사퇴 당했다는 의혹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는데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에 대해 라폰엔터(CJ+요시모토 합작사) 대표 피셜은 이렇다고함
먼저 사퇴한 김희천 사퇴 공지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에게 보고
항상 PRODUCE 101 JAPAN과 연습생에 큰 지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생 김희천에 대해서,
일신상의 사정에 따라 PRODUCE 101 JAPAN에서 사퇴하게되었으므로보고드립니다. 운영 사무국으로도 본인의 의사를 존중 해 사퇴를 받아 들일되었습니다.
이미수록하고있는 프로그램과 제작물에 대해서는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김 희천을 포함한 한국인 연습생 3 명 (김 희천 김 윤돈, 정용훈) 프로그램 참여 자격에 관하여 어떤 분으로부터 문의 받고 있습니다 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 응모 자격에 대해서는
본 오디션은 오디션의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응모 자격 일본 거주자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위의 3 명에 대해서는, 오디션 시작 시점에서 일본에 체류 생활하고 있으므로, 오디션에 참가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응모 시점에서 연예 기획사에 소속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하고있었습니다만, 3명 모두 과거에 소속되어 있던 한국의 연예 기획사와 소속 계약은 응모 시점에서 해소되어 있는지 확인 수 있습니다.
◆ 병역과 여행 제한에 대해서
위의 3명은 현재 한국에서 병역을 마치고 않고 모두 미래에 한국에 귀국해 군복무 의무가 있습니다.
향후 3명에 대해 일본에서의 활동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법적 의무이며, 향후 활동에 지장이 있다고하더라도 그 의무를 이행 할 내용은 PRODUCE 101 JAPAN로서 당연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이 점을 가지고 응모 자격이 부족한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응모 자격 위반 등은 일절 없습니다. 국민 프로듀서 분들은 위를 감안하여 안심하고 미루어 MEN에 투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PRODUCE 101 JAPAN 연습생에 대한 지원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PRODUCE 101 JAPAN 운영 사무국
김윤동, 정영훈 사퇴 공지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
연습생 김윤동, 정영훈의 2명에게서 사퇴의 신청이 있었습니다.
그들과의 대화를 거듭한 결과 본인들의 뜻을 존중하고 운영 사무국으로는 사퇴를 수용한 것을 보고 드립니다.
셋째번 순위 발표식 녹화 후에 신청이 있었다는 이유도 있어서 오늘(12/5)의 프로그램 내용은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또 각종 SNS에서 일부 실명으로 사실 무근의 분별없는 비방의 글이 보여집니다.
여러분이 본 프로젝트를 흔쾌히 즐기실 수 있도록 SNS매너에 이해 협력을 잘 부탁 드립니다.
계속 PRODUCE 101 JAPAN, 연습생의 지원을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김윤동 자필편지
김윤동입니다.
이때까지 응원해준 국민프로듀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 김윤동은 오늘부터 사퇴하겠습니다.
여러분덕분에 여기까지 올수있었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아직 여기있는 연습생 20명을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정말 좋은아이들이기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마지막까지 연습생 모두를 응원해주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힘내서 다시 여러분을 만나고싶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정영훈 자필편지
국민여러분께
저를 응원해주신 국민여러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 기대에 답을 드리지못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여러분과 만날것을 믿고 지금부터도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이 방송을 통하여 여러분과 만날수있어서
진심으로 기뻣습니다. 다시 만나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