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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솜 아나운서는 지난 7일 뉴스데스크 클로징에서 “일본군이 구체적인 숫자까지 적시하며 위안부를 필요로 했다는 기록은 다른 것도 아닌 일본의 공문서에 담긴 내용입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테이블에는 작은 소녀상이 놓여 있었다. 강 아나운서는 또 왼쪽 손목에 위안부 후원 ‘나비팔찌’를 착용했다.
박성제 MBC 보도국장은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강다솜 앵커가 개인 소장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방송했다”면서 “국장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기특한 후배들”이라고 칭찬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010020&code=61121111&sid1=soc
강다솜 아나운서는 지난 7일 뉴스데스크 클로징에서 “일본군이 구체적인 숫자까지 적시하며 위안부를 필요로 했다는 기록은 다른 것도 아닌 일본의 공문서에 담긴 내용입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테이블에는 작은 소녀상이 놓여 있었다. 강 아나운서는 또 왼쪽 손목에 위안부 후원 ‘나비팔찌’를 착용했다.
박성제 MBC 보도국장은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강다솜 앵커가 개인 소장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방송했다”면서 “국장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기특한 후배들”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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