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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가정부 문광이 사모님 깨우는 장면에서
창문 선 구도통해 '선' 넘는 장면 표현
기우는 지켜보는 입장으로 상징적이게 뒤에서 바라보는 구도표현.
감독이 직접 인터뷰에서 밝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