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어떤 문제가 나왔는가, 정답 제외한 가장 많이 선택한 선지 요약만)
2020 수능 홀수형 기준 오답률 40% 넘어가는 문제들 (오답률 1~7위에 해당)
7위 : 17번(3점) (오답률 : 41.7%)
중일전쟁이후 일제가 국가총동원법을 시행하던 시기에 실시하던 정책은?
미곡공출제 시행 (정답) / 교육입국 조서 발표 (20.8%가 선택)
6위 : 9번(3점) (오답률 : 48.8%)
진주 민란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삼정이정청 설치 (정답) / 전민변정도감 설치 (30.8%가 선택)
5위 : 5번(2점) (오답률 : 54.2%)
무신정변 시기 찾기
묘청의 난~강화도 천도 사이 (정답) / 이자겸의 난~묘청의 난 사이 (18.6%가 선택)
4위 : 3번(2점) (오답률 : 58.4%)
어떤 나라 (신라)에 대한 설명인가?
국학 운영 및 독서삼품과 실시 (정답) / 주자감 설치 및 당에 유학생 파견 (35.9%가 선택)
3위 : 2번(3점) (오답률 : 59.2%)
다음 사건 (백제 개로왕이 죽고 웅진으로 천도한 후) 이후에 일어난 일은?
신라가 한강 하류 지역 차지 (정답) / 고구려가 평양으로 천도 (29.4%가 선택)
2위 : 15번(2점) (오답률 : 62.5%)
이것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주어 : 상하이 임시정부/연통제,교통국 언급됨)
구미 위원부 설치 (정답) / 정우회 선언 발표 (24.7%가 선택)
1위 : 6번(3점) (오답률 : 77.3%)
건원중보와 은병(활구)을 만들었던 국가(고려)의 경제상황은?
경시서가 상업활동 감독 (정답) / 개시와 후시 무역이 이루어짐 (22.7%가 선택)
수능 한국사 공부해본 덬들은
문제들이 책 몇번 읽어보기만 해도 바로 풀리는 문제들이라는거 알거임
(거짓말안하고 5분이면 다 풀릴 수준)
수능 한국사 5등급(23점)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 사람들은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