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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주의)

리니지 M: 레볼루션은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모바일에서 총 매출 40억 달러(한화 4조)를 돌파했다.

2017년 6월 21일 발매된 리니지 M은 선수 지출로 23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리며 두 타이틀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리니지 2: 한편, 2016년 12월 14일에 시작된 레볼루션은 43%인 17억 달러를 가져갔다.

리니지 M의 총 수익의 85%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게임에 19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은 것이다. 한편 앱스토어 업체들은 15%인 3억4400만달러를 지불했다.

리니지 IP가 시작되는 한국은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MMORPG가 지금까지 2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면서 89.5%의 수익을 올린 곳이다. 대만은 8.9%인 2억300만 달러로 2위, 홍콩은 1%인 23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리니지 2: 플랫폼 분할이 일방적이지는 않았지만, 레볼루션은 또한 안드로이드로부터 매출의 대부분을 가져왔다. 이는 플레이어가 구글 플레이에 지출한 비용 중 61%인 10억 달러를 가져왔고, iOS 사용자는 39%인 6억7800만 달러를 지불했다.

리니지 M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사용자들은 리니지 2 레볼루션에 가장 많은 돈을 썼고, 이는 57%인 9억 9천 3백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 그러나 일본은 매출액의 23.6%인 4억1000만달러를 차지하는 등 두 번째로 높은 총생산국으로서 상당한 기여를 했고 대만 이용자는 6.4%인 1억1200만달러를 썼다.

https://sensortower.com/blog/lineage-mobile-games-revenue-4-b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