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개인 콘서트때 했던 무대인데 뮤지컬 넘버 메들리 같은 거야
모차르트 : 나는 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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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 발길을 뗄 수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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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 : 사랑했지만
세 넘버가 나오고, 이 셋을 엮기 위한 말도 안되는 막장 스토리들이 들어가있음ㅋㅋㅋㅋㅋㅋ
캐치미이프유캔 굿바이까지 엮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른 덬이 올렸던 뮤지컬 글 보고 생각나서 올려봄ㅋㅋ
할일 없을 때 보면 웃겨서 시간도 잘 간다ㅋㅋㅋㅋ
+ 앙콘에서 추가됐던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