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하라, 故설리 납골당 안치식 참석 위해 입국세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9-10-17 12:29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25)와 절친한 사이였던 가수 구하라가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하고자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김포공항=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