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2216503622036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에 구름 많다가 오후 서쪽 지방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리던 비는 새벽 사이 그칠 예정이다. 동해안은 오전 9시쯤 비가 그치겠다.
이날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도·울릉도·독도 50~150mm(많은 곳 경상
동해안 200mm 이상) △강원 영서 남부·충북 20~60mm △강원 영서 북부 5~20mm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7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리던 비는 새벽 사이 그칠 예정이다.
동해안은 오전 9시쯤 비가 그치겠다.
이날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상도·울릉도·독도 50~150mm (많은 곳 경상
동해안 200mm 이상) △강원 영서 남부·충북 20~60mm △강원 영서 북부 5~20mm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