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
갠적으로 그렇게 팬은 아닌데 이상하게 신작나오면 보게됨
연기는 객관적으로 막그렇게 잘하는것같진 않길래 제목을,, (어그로 아님 ㅠ 내기준
IWGP (2000)
이때부터 미모는 알아줬다,,
카바치타레! (2001)
개인적으로 존잼으로 봄! 여주 동생이었나
롱 러브레터~표류교실~ (2002)
런치의 여왕 (2002)
호화캐스팅이었다
Stand Up! (2003)
호화캐스팅22
그것은 갑자기 폭풍처럼.. (2004)
드래곤 사쿠라 (2005)
화질봐 ㅠ세월아
노부타를 프로듀스 (2005)
https://gfycat.com/ShimmeringPotableBellfrog
영혼리스의 정점이었던것같은데 캐릭터랑은 그렇게 찰떡일수가 없어따
쿠로사기 (2006)
프로포즈 대작전 (2007)
사실 이노래 듣다가 쓰는글 ㅋㅋㅋ추억돋는다 ㅠ이때 존잘이었네
코드블루 ~닥터헬기 긴급구명~ (2008)
https://gfycat.com/HospitableSaneHapuku
버저비트 ~벼랑끝의 히어로~ (2009)
경자랑 키스할때 소리지르면서 봤다 8ㅅ8
이쯤되니까 황금필모 아니냐 이정도면,,, 히트친게 몇갠지
최고의 인생을 마감하는 방법 ~엔딩 플래너~ (2012)
사실 이때부터 약간 내취향 아님
몬스터스 (2012)
SUMMER NUDE (2013)
이건 사실 의리로 봄;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2015)
5→9 ~나를 사랑한 스님~ (2015)
여윽시 야마삐였다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2017)
인핸드 (2019)
못봄.. 참치가 사갔나벼..
개인적으로 발연기까진 아니라생각해서 잘봄ㅋㅋㅋ
내가 덬질하는 배우드라마보다 많이봤길래 신기해서 올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