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커뮤니티 루리웹에 넥슨 내부고발 게시물이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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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썼던거 다시 정리해서 쓴다.
- '돈슨'이란 말을 생각보다 무척이나 신경쓴다.
그래서 참신한 게임,혜자로운게임 만들라고 위에선 시킨다. -> 냈다 -> 역시나 수익이 안나온다.
사업팀에서 타게임이랑 비교질 -> 과금요소 갑자기 어거지로 집어넜는다.
->게임밸런스 개망,유저들 맹비난,떨어져나감.
이결과 계속반복.
-참신한게임 들먹이면서요 몇년간 나온지도 사라진지도 모르는 수십개의 모바일게임들을 다수냈는데
이 이유가 아주 안일한 이유임.싼값에 여러개 만들어서 하나만 걸려라.
결과는? 놀랍게도 단하나도 안걸렸음!!
끽해야 외부에서 만든 모바일 RPG 몇개정도임.
타회사는 게임하나 만드는데 60~100명 쓰고 체계적인 레벨디자인과 심사과정을 거쳐
개발과 오픈을 진행하는데 넥슨은 고작 2,30명가지고 이짓하다 죄다망함.
- 이중에서 데브캣과 비 데브캣팀의 대우 차이가 정말 극심하다.
데브캣이 아닌팀은 정말 바로 팀해체,정리해고인데
데브캣은 항상 우리가 남이가식으로 넥슨내에서 계속해서 기회를 줌.
결과는 마비2 개망, 듀랑고(왓스튜디오지만 말장난이지 거의 데브캣임) 개망, 어센던트원 개망, 마비듀얼 개망, 마블듀얼개망, 허스키익스프레스개망, 링토스 개망
그외에도 깔짝이다 공개안한 데브캣게임 다수있지만 그들에겐 무한한 혜택과 기회가 ㅎㅎ.
- 유저들사이에서도 잘 아는 폭풍전야 등등 유명인사들, 사건이후에도 넥슨 아주 잘살고있다.
소속만 바꾸고 손가락질 아주 잘하고 떵떵거리고 계신다.
-윗대가리들도 문제지만 일반 작업자들도 심각한사람 태반이다.
2000년대 초중반 게임만들던 노하우 가지고 최신 모바일게임 만들 생각을한다.
이런사람들 특징 고집 겁나쎔, 협조안함, 발전안함.
본인들도 자기 수준 잘아니까 절대 넥슨에서 안나갈려고함.
그덕에 다른회사에서 실력쌓고 넥슨 온 사람들 피곤해서 떨어져나간다.
-그리고 추석이후 한국 게임업계 역사상 최대 최악의 참사가 벌어질거다. 모두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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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선동글인지 진짜 내부고발 글인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