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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서울대, 고려대, 이어 부산대 학생들도 촛불집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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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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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려·부산대 학생들 “조국 딸 의혹 촛불집회 열자”


고려대 제안 글에 2000명 동의

부산대 교수는 학교 게시판에
 “아들 재수시킨 난 나쁜 아빠”



서울대, 고려대, 이어 부산대 학생들도 촛불집회 추진

부산대 학생 커뮤니티 ‘마이피누’에 올라온 글. 동맹휴학을 촉구하고 있다. [마이피누 캡처]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 모(28)씨가 고교 재학 시절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논문에 제1 저자로 등재됐고 이 논문으로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부정 입학’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자 고려대와 부산대 학생들이 입학 절차를 규명해야 한다며 ‘촛불집회’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대 학생 커뮤니티인 ‘마이피누’에도 일부 학생들이 학교 측을 상대로 진상 규명에 나서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학생들이 들고일어나야 할 문제다” “조국 딸 퇴학시키고 관련자들 퇴출해라” “촛불 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올라와 있다


21일 부산대 업무포털 게시판엔 “재수하는 아들에게 전 나쁜 아빠인가요”란 내용의 글도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연과학대학 소속 A 교수였다. 그는 “‘당신도 교수이면서 아들에게 논문 제1저자 스펙을 만들어줬다면 (아들이) 지금처럼 재수하고 있지 않을 텐데 아빠도 아니다’라는 핀잔을 아내에게 들었다”고 썼다. 그는 “본인을 더 당황스럽게 만든 건 조 양이 제가 재직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인데 유급을 2번 당했으며 학점이 1.13 이란 겁니다”라고 글에 적었다. “이 정도 성적을 거둔 학생이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이해되질 않는다”는 것이다. 

A 교수는 “이 모든 것이 제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에 발생한 일이기에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이런 사건에 대해 진위를 조사해 알리는 것이 대학본부가 해야 할 본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93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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