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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칭기즈칸의 인재 기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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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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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Gd


"예순베이는 정말 훌륭한 용사다. 아무리 오래 싸워도 지치지 않고 피곤한 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모든 병사들이 자기와 같은 줄 알고 화를 낸다. 이런 사람은 지휘관이 될 수 없다. 군대를 통솔하려면 병사들과 똑같이 갈증를 느끼고, 똑같이 허기를 느끼며, 똑같이 피곤해야 한다."



칭기즈칸은 인재 기용에 있어서 GIVE & TAKE 원칙에 철저하여 부하들에게 자신의 준 것 이상의 것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먼저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충성을 바쳤을 경우는 반드시 그에 따른 보상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몽골군의 군율로 전황이 불리하면 도망치도록 했는데, 


이러한 합리주의적 태도와 부하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태도는,


그의 부하들이 "그가 물을 가리키면 물에 뛰어들고 불을 가리키면 불에 뛰어들었다"는 충성심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칭기즈칸이 성년이 된 이후 그에게 충성을 맹세한 부하들 중 그를 배반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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