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ejXd
일본 불매 운동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요즘, 일부 마트에서도 일본 제품은 판매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 또한 일본 불매 운동에 앞장서 일본 여행을 취소하거나 일본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에 일본에서는 코웃음을 치며 자신들도 한국 제품을 불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순도 100% 일본 제품"이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일본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태극기를 그려놓은 상태로 뻔뻔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https://img.theqoo.net/VCOHj
해당 제품은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이었다.
2015년 3월 이후 일본 기업 아사히에서 롯데칠성음료 측의 주식을 매입하여 최대 주주가 되면서 롯데 측 경영진이 빠지고 아사히 측 경영진이 대거 들어오게 되었다. 국내법상 롯데그룹 계열로 남아있으나 이는 명백한 일본기업의 제품이었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지배구조를 보더라도 아사히가 1,500,001주를 가지고 있고 롯데가 1,499,999주를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기업인냥 태극기를 그려놓고 판매하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본소주였냐?", "태극기 그려놓은거 역겹다", "롯데와 아사히면 일본이라고 봐도 무방", "양심이 없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불매 운동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요즘, 일부 마트에서도 일본 제품은 판매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 또한 일본 불매 운동에 앞장서 일본 여행을 취소하거나 일본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에 일본에서는 코웃음을 치며 자신들도 한국 제품을 불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순도 100% 일본 제품"이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일본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태극기를 그려놓은 상태로 뻔뻔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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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이었다.
2015년 3월 이후 일본 기업 아사히에서 롯데칠성음료 측의 주식을 매입하여 최대 주주가 되면서 롯데 측 경영진이 빠지고 아사히 측 경영진이 대거 들어오게 되었다. 국내법상 롯데그룹 계열로 남아있으나 이는 명백한 일본기업의 제품이었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지배구조를 보더라도 아사히가 1,500,001주를 가지고 있고 롯데가 1,499,999주를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기업인냥 태극기를 그려놓고 판매하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본소주였냐?", "태극기 그려놓은거 역겹다", "롯데와 아사히면 일본이라고 봐도 무방", "양심이 없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