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빌보드어워드 2013년)
테일러 = 어쿠스틱 기타 컨트리 소녀 이미지였다가
이때부터 이런 팝스타 느낌의 퍼포먼스 많이 보여주기 시작한듯
아직 춤은 흠좀무....지만 무대 컨셉이 재밌고
무엇보다 텔러 얼굴이랑 몸매 ㄷㄷㄷ
Blank Space (2014년 AMA)
완전히 팝으로 방향 바꾸면서 크고 화려한 자본내 뿜뿜 무대 많이 보여주기 시작
블스 무대는 영국 브릿어워드에서 한것도 좋긴한데
뭔가 진짜 미국 시상식 특유의 돈냄새 나는 세트나 연출 보여준 무대라 생각해서....ㅋㅋㅋ
I Did Something Bad (2018 AMA)
흑화됐던 뱀냔 시절의 블랙 테일러 ㅋㅋㅋ
그래서 '테일러가 이런 퍼포도 한다고...?' 좀 충격이었던 무대였음
이때쯤 되면 테일러 그래도 춤도 꽤 늘고 제스쳐나 몸 쓰는것도 많이 자연스러워져서
진짜 과거 마돈나나 브리트니 퍼포 보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