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당사자 = 박용철(A라고 지칭)과 박용수(B라고 지칭). 왜소한 체격인 B가 거구인 A를 북한산에서 흉기를 이용해 살해하고 낮에도 1시간 반은 걸리는 야산으로 굳이 들어가 목을 매고 자살함. 근데 여러 정황상 자살을 했다기엔 의심가는 부분이 많음.
그러던 중 그알 취재팀이 B가 목을 맨 장소로 가는 북한산 길목에 카운팅 기계를 발견.(사람이 지나가면 몇사람이 지나갔는지 센서로 기록됨) 기록을 뒤져보니 B가 자살한것으로 추정되는 새벽 시간.. 그 곳을 지나간 사람은 B 한 명이 아니라 3명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