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 "혹시나가 역시나인 인사"라고 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지검장은 국정원의 댓글 수사와 관련해 외압 의혹 폭로로 스타 검사가 된 인물"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서울중앙지검장에 올랐고, 이후 야권 인사들을 향한 강압적인 수사와 압수수색 등으로 자신이 '문재인 사람'임을 몸소 보여주었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7114205582
스타검사가 되도록 도와준게 자한당 너희 아니냐.... ㅋㅋㅋㅋ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지검장은 국정원의 댓글 수사와 관련해 외압 의혹 폭로로 스타 검사가 된 인물"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서울중앙지검장에 올랐고, 이후 야권 인사들을 향한 강압적인 수사와 압수수색 등으로 자신이 '문재인 사람'임을 몸소 보여주었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711420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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