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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일본도 지고 있을 순 없다”… 韓 준우승에 마음 다잡은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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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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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반면 라이벌 한국은 예상을 뒤엎고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세간의 시선과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한국의 여정이 준우승으로 마무리된 뒤, 일본의 수많은 미디어들도 이 소식을 전파했다. 이중 <사커 다이제스트>는 한국의 준우승 여부와 관계 없이 이룩한 결과물을 고평가하면서, 한국의 업적이 일본을 위한 동기부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젊은 한국의 정예들은 폴란드의 진격에서 얻은 성공적인 경험을 내년의 도쿄 올림픽과 3년 뒤 카타르 월드컵에서 어떻게 승화시켜나갈까”라고 미래를 향한 밝은 물음을 던지며 “일본의 젊은 인재들도 지고 있을 수는 없다”라고 크게 한걸음 내딛은 한국의 젊은 세대를 하루바삐 쫓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젊은 선수들의 맹활약은 그 나라 축구의 10년을 기약할 값진 자산이 되기 마련이다. 특히 국제무대에서 수확한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며, 그 소중함은 자신감으로 이어져 축구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룬 한국엔 바야흐로 그런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선수 육성에 집중하는 일본으로서는 한국의 약진에 긴장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U-23 이하의 선수들이 주축이 되는 올림픽이 내년 일본에서 열리기 때문에, 만일 한국와 일본의 성적이 그때도 큰 차이가 난다면 일본 축구계 전반에 후폭풍이 거셀 수 있다.

글=조남기 객원 기자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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