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있는 번호를 보여주는 사람들
이분들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분들
번호를 받고 절망하신 분도 많지만
당장 죽이지는 않는다는 뜻이라 안심하신 분도 있고
요렇게 번호가 연속적이라 계속 만나고 계신 분도 있고
이후 밖에서 반팔 한번 입으셨다가 충격 받으신 분도 있고
아우슈비츠에서 일련번호 문신을 받은 생존자에게 그때 당시 이야기를 듣는
2012년 다큐멘터리
지옥의 일련번호(Numbered)
팔에 있는 번호를 보여주는 사람들
이분들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분들
번호를 받고 절망하신 분도 많지만
당장 죽이지는 않는다는 뜻이라 안심하신 분도 있고
요렇게 번호가 연속적이라 계속 만나고 계신 분도 있고
이후 밖에서 반팔 한번 입으셨다가 충격 받으신 분도 있고
아우슈비츠에서 일련번호 문신을 받은 생존자에게 그때 당시 이야기를 듣는
2012년 다큐멘터리
지옥의 일련번호(Numbered)